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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정통맞고2008, 건전성 앞세워 20만 다운로드 돌파

-  엄지 타짜들이 즐기는 모바일 맞고 게임 인기
- 최고 흥행작 '정통맞고2008', 20만 누적 다운로드 훌쩍 돌파

최근 모바일 맞고 게임이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말 그대로 엄지 타짜들의 향연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바일 맞고 게임은 다양한 콘셉트로 서비스 되고 있다.

현재 모바일 맞고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정통맞고2008'의 경우에는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모바일 맞고 게임은 그 특성상 혼자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게임 문화 확립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통맞고2008'과 같은 킬러 타이틀이 등장하며 성인 유저층을 적극 견인하여 모바일게임 시장에 활성화를 불어넣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모바일 맞고 게임은 비교적 모바일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성인층이 킬링 타임용으로 많이 즐기는 장르이긴 하지만, '정통맞고2008'처럼 흥행까지 이어진 사례는 드물었던 게 사실이다.

최근 유명인을 기용한 화려한 맞고 게임이 대거 등장했지만, '정통맞고2008'은 차별화 포인트로 맞고 본연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출시 이 후 줄곧 맞고 장르 인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시리즈 브랜드 맞고로 자리를 잡고 마니아를 양산한 것도 흥행 성공의 비결이었다.

게임빌 마케팅실 김진영 과장은 "'정통맞고2008'은 대용량의 사운드와 그래픽을 자랑한다. 이 게임을 즐기다 보면 맞고 미션모드, 타짜의 족보, 속성별 AI 등 실감나는 맞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점들이 타게임과 차별화 되는 '정통맞고2008'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맞고 미션모드, 타짜의 족보, 속성별 AI 등을 통해 실감나는 맞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맞고 게임들이 서비스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모바일 맞고 게임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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