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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게임빌 '패밀리골프' 미국 서비스 시작

- 국내 유명 캐쥬얼 골프 게임, '패밀리골프'의 해외판.
- 독창적인 테마의 토너먼트와 실제 골프 규칙 완벽 적용한 수작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美 AT&T Mobility에 자사의 히트작 <Golf Superstars 2008>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 밝혔다.

AT&T Mobility는 7천 1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사로, 게임빌은 AT&T Mobility에 'Golf Superstars 2008(국내 서비스명 '패밀리골프')'을 직접 공급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Golf Superstars 2008'은 국내에서는 '패밀리골프'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수작이다.

'Golf Superstars 2008'은 캐쥬얼 골프 게임으로, 독창적인 테마의 토너먼트와 실제 골프 규칙이 완벽하게 적용되어 많은 유저들은 자신의 골프 실력을 직접 가늠해 볼 수 있다.

유저들은 각각 능력치가 다른 여러 선수들 중 한 명을 선택한 후, 각종 토너먼트를 통해서 아이템을 획득하고 선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실제 골프처럼 워터 해저드, 나무, 선인장 등 다양한 방해물들도 존재하여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쉬운 조작법, 깔끔한 그래픽, 실제와 유사한 골프 샷과 테크닉의 조화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GAMEVIL USA의 이규창 대표는 "'Golf Superstars 2008'에는 캐쥬얼한 방식과 현실적인 골프의 2가지 요소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조작법이 간단하여 골프에 대해서 잘 몰라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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