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김건일)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이 가수 ‘비’와 손잡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하이는 5월 28일 JW메리어트에서 열린 ‘게임하이 기자간담회’에서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월드스타 ‘비’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서든어택>의 글로벌 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촬영 차 독일의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비’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서든어택>과 게임하이의 협력자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향후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와 게임하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게임하이의 대표이사이자 창업주인 김건일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건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온라인 게임의 다양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게임하이는 김건일 회장이 2000년도에 KT, KTH 게임포탈 서비스를 시작으로 만든 회사이며, <서든어택>, <데카론>, <고고씽> 3종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했다. 또한, 신작게임 7종을 개발하고 있는 350명의 개발인력을 보유한 회사이며, 2010년도 1,000억원 영업이익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게임하이는 오늘 7월 8일 코스닥 등록기업인 대유베스퍼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게임하이는 5월 28일 JW메리어트에서 열린 ‘게임하이 기자간담회’에서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월드스타 ‘비’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서든어택>의 글로벌 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촬영 차 독일의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비’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서든어택>과 게임하이의 협력자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향후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와 게임하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게임하이의 대표이사이자 창업주인 김건일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건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온라인 게임의 다양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게임하이는 김건일 회장이 2000년도에 KT, KTH 게임포탈 서비스를 시작으로 만든 회사이며, <서든어택>, <데카론>, <고고씽> 3종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했다. 또한, 신작게임 7종을 개발하고 있는 350명의 개발인력을 보유한 회사이며, 2010년도 1,000억원 영업이익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게임하이는 오늘 7월 8일 코스닥 등록기업인 대유베스퍼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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