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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프리스타일 2008, AI 인공지능 등 대규모 '플러스' 업데이트 실시

- 프리스타일, 매년마다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로 새로운 버전의 게임 선보여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오늘(28일) <프리스타일 2008>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지난 2006년, 5: 5 풀코트전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대규모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늘, +(플러스)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런칭되는 <프리스타일 2008>은 유저들의 편의에 중점을 둔 연습전 강화, 기존 매치 트레이닝 난이도를 5단계로 확장해 보다 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AI 세부 포지션 선택이 가능 해져 컴퓨터를 상대로 다양한 플레이를 연습하고 실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밖에, 포지션 별 베이직 트레이닝추가,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품질 과 함께 스페셜 캐릭터인 앨리스가 업데이트 되었으며, 캐릭터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싱글 플레이 모드가 마련되어,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스타일 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프리스타일 2008 업데이트는 메인 메뉴부터 아이템 샵에 이르기까지 유저의 편의성을 한층 강조 시켰다"며 "프리스타일 유저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프리스타일을 접하는 그때까지, 대규모 업데이트는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부터 7월 2일까지 플레이 한번 만 해도 받는 플러스를 모아 퍼즐을 맞추면 포인트와 아이템을 증정하는 '플러스 퍼즐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스타일 2008>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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