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글로벌, 공개서비스 돌입
- 6월부터 미공개 공장 던전과 고레벨 필드 추가해 보다 다양한 즐거움 선사할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 글로벌'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달 24일부터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서버의 안정성 점검 및 유저들의 성향을 확인한 한빛소프트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정대로 네오스팀 글로벌의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공개서비스 실시에 이어 오는 6월 미공개 지역인 공장 던전과 고레벨 필드를 추가하고 RvR 시스템 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스팀의 글로벌 서비스는 지난 1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한국 게임의 세계 진출을 위해 매년 가능성 있는 게임을 지원하는 '온라인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세계 모든 유저들이 접속할 수 있는 월드 와이드 서버를 통해 영어로 서비스된다.
네오스팀 글로벌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보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네오스팀 글로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글로벌서비스플랫폼 사이트인 게임앤게임과 해외의 게임관련 사이트인 엠엠오사이트(Mmosite), 게이머쉘(Gamershell), 아토믹게이머(Atomicgamer), 씨지네트워크(Cgenetwork) 등에서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네오스팀은 오는 7월 대만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 <네오스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6월부터 미공개 공장 던전과 고레벨 필드 추가해 보다 다양한 즐거움 선사할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 글로벌'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달 24일부터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서버의 안정성 점검 및 유저들의 성향을 확인한 한빛소프트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정대로 네오스팀 글로벌의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공개서비스 실시에 이어 오는 6월 미공개 지역인 공장 던전과 고레벨 필드를 추가하고 RvR 시스템 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스팀의 글로벌 서비스는 지난 1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한국 게임의 세계 진출을 위해 매년 가능성 있는 게임을 지원하는 '온라인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세계 모든 유저들이 접속할 수 있는 월드 와이드 서버를 통해 영어로 서비스된다.
네오스팀 글로벌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보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네오스팀 글로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글로벌서비스플랫폼 사이트인 게임앤게임과 해외의 게임관련 사이트인 엠엠오사이트(Mmosite), 게이머쉘(Gamershell), 아토믹게이머(Atomicgamer), 씨지네트워크(Cgenetwork) 등에서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네오스팀은 오는 7월 대만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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