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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온라인 캐주얼축구게임 '킥오프', 고레벨 유저용 리그 '엑스퍼드(Expert) 리그' 오픈

- 루키리그에 이어 금일 레벨 16 이상 유저 참여 가능한 엑스퍼트 리그 오픈
- 남녀 캐릭터 총 50종의 치장성 아이템 대규모 업데이트, 오픈 이후 최다
- 5월 8일부터 한 달간 신규 유저 대상 치장 아이템 지급하는 새싹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에서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축구게임 <킥오프(KICKOFF)>에 5월 8일, 고레벨 유저 리그인 '엑스퍼트(Expert) 리그'를 오픈하고 50여종의 치장성 아이템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최초로 오픈한 '루키리그'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오픈된 '엑스퍼트 리그'는 4월 루키리그에 참가한 유저 중 전직을 한 16 레벨 이상의 유저가 참가할 수 있으며, 루키리그 보다 30%의 추가 틱스를 보상받게 된다. 엑스퍼트 리그에는 더욱 강한 인공지능 기능이 부여된 골키퍼가 등장해 보다 스릴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 이후 최다인 50종의 치장성 아이템이 게임 내에 업데이트됐다. 남녀 각각 머리 1종, 상의 8종, 하의 8종, 양말 8종이 추가돼 유저들은 더욱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낼 수 있게 됐다.

한편 넥슨은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새싹 이벤트'를 금일부터 한 달간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한 유저 전원에게 '하이펀치 글러브' 아이템을 지급한다.

킥오프의 개발을 총괄하는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이사는 "킥오프의 루키 리그 뿐만 아니라 엑스퍼트 리그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킥오프의 더 큰 재미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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