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북한군 나오는 FPS게임 '스팅', 3차 클로즈베타에 게이머들 'Very Good'!

- 유저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3차 CBT 종료, 소스엔진의 안정성과 서버 안정성 검증
- 테스트 종료 후에도 끊임없는 관심 보여, 총 5차 예정 테스트 개발에 박차 가할 것

'스팅' 최적화와 네트워크 안정성 "기대이상!"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정통 FPS게임 <스팅>의 3차 CBT(Close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최고의 FPS 게임엔진 '소스 엔진'으로 중무장한 '스팅' 3차 CBT는 지난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4일간 네트워크 안정성 및 소스 엔진 최적화를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게임 기간 동안 재 접속률 80%를 육박하는 등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 '스틸아시아'는 "지난 테스트에 비해 최적화가 잘 이뤄져 역시 소스 엔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평가해 '스팅'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으며 아이디 '나소날지오그라팍'은 "그래픽 수준뿐만 아니라 타격감 및 서버 안전성 등 만족할만한 3차 CBT였다"라는 글을 남기는 등 전체적으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총 5차로 예정된 비공개 테스트 중 이번에 실시된 3차 비공개 테스트는 안정된 네트워크 구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 '스팅'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팅'은 매 비공개 테스트마다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업데이트를 실시해 테스트가 종료된 후에도 총 7천 여건에 달하는 게시물이 등록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