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듀얼게이트, 전용준 & 김정민 콤비로 '새로운 전략 게임' 알린다

- 새로운 전략 게임의 등장을 알리는 색다른 광고로 이목 집중
-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해설 위원 콤비만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목소리 선보여
- 오는 8일(목) 프리오픈 베타 테스트 통해 새로워진 게임 시스템과 색다른 재미 공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이 개발한 한국형 RTS 게임 <듀얼게이트> 광고에 e스포츠를 대표하는 전용준, 김정민 콤비가 출연하며 새로운 전략 게임의 등장을 알린다.

피망에서 서비스 되는 듀얼게이트는 실시간 전략과 짜릿한 액션감, 트레이딩 카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차세대 한국형 RTS 게임으로 오는 8일 프리오픈 베타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광고에는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포함한 각종 e스포츠 리그 중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위원이 등장해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광고는 오는 8일 피망 홈페이지 노출을 시작으로 9일부터는 케이블 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두 콤비의 열정적인 중계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마치 스타크래프트 챔피언 결정전을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듀얼게이트 플레이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마스터와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기지를 지키고 동시에 상대방의 본진 즉 게이트를 파괴하는 실시간 전투 상황의 긴박함 등 듀얼게이트의 본질적인 재미를 전달하고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 전개만큼이나 생생한 중계와 객관적인 해설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유의 파워 넘치는 목소리로 촬영에 임한 전용준씨는 "듀얼게이트의 첫 느낌은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전략 게임이었다"며, "다양한 카드를 활용한 플레이가 가능해 사전에 전략을 짜서 전투에 임하는 재미도 남다르다"고 말했다.

게임 해설가 김정민씨는 "캐릭터 레벨이 성장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수가 증가하고, 전략이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종족들의 상성 관계가 게임의 재미를 높여주고 있다"며, "전략과 액션 등 대한민국 게이머들이 호감을 느낄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게임으로 기대가 높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8일(목)부터 프리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는 실시간 전략의 히든카드 듀얼게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듀얼게이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