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부터 총 1,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실시
- 올 하반기 정식 상용 서비스 실시 예정
MP3플레이어, PMP 등으로 명성을 쌓은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포츠 캐주얼게임 <엔블릭>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5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블릭'은 정통 아이스하키 게임에 대중 스포츠로 사랑 받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접목시킨 익스트림 액션 인라인하키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스피디하고 다이내믹한 액션으로 하키 스포츠의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스포츠 대결 게임이다.
총 1,000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는 이번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인라인 하키라는 새로운 장르의 온라인 스포츠 게임인 '엔블릭'은 게이머가 포지션 별로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포지션에 따라 서로 다른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 할 때 캐릭터간의 상관관계를 이용한 다양한 전략 전술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기존 스포츠 캐주얼 게임과는 달리 레벨에 따른 캐릭터의 능력 치보다 유저의 능숙한 조작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끔 고안되어 게이머가 실제로 인라인 하키를 직접 하는 듯한 박진감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지난 2년여 동안 코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인 '엔블릭'은 앞으로 추가 클로즈 베타테스트와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후 올 하반기에 다양한 리그전과 특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원 박남규 사장은 "'엔블릭'은 코원의 온라인 게임부문 첫 출시 작"이라며 "인라인 하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엔블릭'의 성공적인 국내외 온라인 게임시장 진입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게임개발 부문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역량을 보다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엔블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올 하반기 정식 상용 서비스 실시 예정
MP3플레이어, PMP 등으로 명성을 쌓은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포츠 캐주얼게임 <엔블릭>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5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블릭'은 정통 아이스하키 게임에 대중 스포츠로 사랑 받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접목시킨 익스트림 액션 인라인하키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스피디하고 다이내믹한 액션으로 하키 스포츠의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스포츠 대결 게임이다.
총 1,000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는 이번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인라인 하키라는 새로운 장르의 온라인 스포츠 게임인 '엔블릭'은 게이머가 포지션 별로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포지션에 따라 서로 다른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 할 때 캐릭터간의 상관관계를 이용한 다양한 전략 전술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기존 스포츠 캐주얼 게임과는 달리 레벨에 따른 캐릭터의 능력 치보다 유저의 능숙한 조작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끔 고안되어 게이머가 실제로 인라인 하키를 직접 하는 듯한 박진감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지난 2년여 동안 코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인 '엔블릭'은 앞으로 추가 클로즈 베타테스트와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후 올 하반기에 다양한 리그전과 특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원 박남규 사장은 "'엔블릭'은 코원의 온라인 게임부문 첫 출시 작"이라며 "인라인 하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엔블릭'의 성공적인 국내외 온라인 게임시장 진입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게임개발 부문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역량을 보다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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