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트라이더 유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20단계 시나리오 모드 챕터2 오픈
- 단계별 미션 수행에 따라 게임 이야기 전개, 풍성한 아이템 상품도 지급
- 신규 패키지 아이템 추가 및 어린이날 HOT TIME 이벤트도 진행
카트라이더 유저와 함께 풀어가는 또 하나의 이야기!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4.30) 패치를 통해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 시나리오 모드 챕터2를 오픈했다.
카트라이더 시나리오 모드란, 총 20개로 나뉘어진 단계 도전형 게임 모드로 유저가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넥슨은 앞서 지난 해 9월 신규 게임 모드 '시나리오 모드'를 오픈하고 챕터1 '라이더의 탄생'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신규 게임 테마인 '황금 문명'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형식으로 '시나리오 골드 챕터'를 추가하기도 했다.
오늘 오픈된 시나리오 챕터2는 기존 내용에서 한 단계 더 발전, 다양한 주행 미션 및 아이템 미션은 물론 가상의 존재와의 대결 등으로 구성된다. 유저들은 각 단계 도전을 통해 캐릭터 간의 대화 속에서 카트라이더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가는 동시에, 하위 단계 미션 수행을 통해 게임 아이템 및 게임 머니 등의 보상도 받고 상위 단계로의 연속적인 도전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게임 내 신규 아이템 패키지 '장난감 패키지'도 추가됐다. 해당 패키지는 '루시드 토이 고글'및 '장난감 블록 풍선', '딸랑이 인형 핸드봉'의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고글 및 풍선 아이템은 개별 구입, 이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HOT TIME'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중 게임을 이용하는 시간에 따라 유저들은 최대 100%까지 게임 머니와 게임 포인트를 상향 지급 받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개발팀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개발팀장은 "카트라이더 시나리오 모드는 다오, 디지니 등의 캐릭터들이 유저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라며 "시나리오 챕터2 참여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의 주인공이 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더불어 어린이날의 즐거움 역시 게임 속에서 배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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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패키지 아이템 추가 및 어린이날 HOT TIME 이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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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4.30) 패치를 통해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 시나리오 모드 챕터2를 오픈했다.
카트라이더 시나리오 모드란, 총 20개로 나뉘어진 단계 도전형 게임 모드로 유저가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넥슨은 앞서 지난 해 9월 신규 게임 모드 '시나리오 모드'를 오픈하고 챕터1 '라이더의 탄생'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신규 게임 테마인 '황금 문명'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형식으로 '시나리오 골드 챕터'를 추가하기도 했다.
오늘 오픈된 시나리오 챕터2는 기존 내용에서 한 단계 더 발전, 다양한 주행 미션 및 아이템 미션은 물론 가상의 존재와의 대결 등으로 구성된다. 유저들은 각 단계 도전을 통해 캐릭터 간의 대화 속에서 카트라이더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가는 동시에, 하위 단계 미션 수행을 통해 게임 아이템 및 게임 머니 등의 보상도 받고 상위 단계로의 연속적인 도전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게임 내 신규 아이템 패키지 '장난감 패키지'도 추가됐다. 해당 패키지는 '루시드 토이 고글'및 '장난감 블록 풍선', '딸랑이 인형 핸드봉'의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고글 및 풍선 아이템은 개별 구입, 이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HOT TIME'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중 게임을 이용하는 시간에 따라 유저들은 최대 100%까지 게임 머니와 게임 포인트를 상향 지급 받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개발팀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개발팀장은 "카트라이더 시나리오 모드는 다오, 디지니 등의 캐릭터들이 유저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라며 "시나리오 챕터2 참여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의 주인공이 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더불어 어린이날의 즐거움 역시 게임 속에서 배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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