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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고스트X, '소마 시스템' 등 새로운 시스템 추가하고 10일까지 2차 클로즈베타 실시

-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2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
- 한층 보강된 시스템과 컨텐츠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 다양한 이벤트로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에게 푸짐한 상품 제공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21세기 RPG <고스트X>의 2차 비공개 테스트가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게임 테스트 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이며,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 주말과 휴일은 낮12시에서 밤10시 까지다. 기간 내에는 누구나 테스터로 신청, 참여 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1차 테스트를 진행하여 요괴병기라는 독특한 컨셉과 시원시원한 액션감을 선보였던 '고스트X'는 2차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시스템과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다.

게이머는 수집된 요괴병기의 유전자 정보를 도감으로 등록할 수도 있고, 사냥을 통해 모은 재료로 요괴병기를 생성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요괴병기를 합성시켜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수백여 가지가 넘는 요괴병기를 수집하고 진화시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요괴병기 시스템'은 2차 테스트에서 중점적으로 보여줄 '고스트X'의 핵심적인 게임성이다.

또 하나의 특징적인 것으로 '소마시스템'이 추가된다. 캐릭터의 의상은 자기 개성에 맞게 선택하고 '소마의 인', '소마의 진'이라는 아이템을 의상에 결합시켜 방어력, 공격력 등의 능력치를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미션, 4개의 필드로 구성된 컨텐츠는 테스트 기간 동안 충분히 게임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고, 직관적이고 편리해진 사용자 환경은 게임을 한층 더 완성도 있게 하였다.

JCE는 지난 18일부터 2차 테스터를 모집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친구에게 '고스트X'를 추천하여 한 시간이상 플레이를 할 경우 100%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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