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0만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학습만화를 온라인 게임화
- 내년 9월 국내 및 해외에 서비스 예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마법천자문>의 온라인 게임을 포함한 멀티유스 사업권자인 엑스오소프트(XOsoft)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22일 체결하였다.
<마법천자문>은 북이십일이 제작한 학습만화로 2003년 출간 이래 현재 15권까지 발매되어 누적판매 900만부를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저연령층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씨소프트는 <마법천자문>에 대한 온라인게임 독점개발 권한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 그리고 온라인게임 소유권도 가지게 된다.
엔씨소프트의 신민균 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게임의 재미적 가치에 <마법천자문>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결합하여 새로운 에듀테인먼트를 창출하려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시도"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법천자문>은 약 18개월간 자체 개발단계를 거쳐 2009년 하반기 중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뿐 아니라 주요 아시아 국가에도 서비스할 예정으로 국내 만화 원작이 온라인 게임으로 글로벌화 된다는 점에서 주목이 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내년 9월 국내 및 해외에 서비스 예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마법천자문>의 온라인 게임을 포함한 멀티유스 사업권자인 엑스오소프트(XOsoft)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22일 체결하였다.
<마법천자문>은 북이십일이 제작한 학습만화로 2003년 출간 이래 현재 15권까지 발매되어 누적판매 900만부를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저연령층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씨소프트는 <마법천자문>에 대한 온라인게임 독점개발 권한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 그리고 온라인게임 소유권도 가지게 된다.
엔씨소프트의 신민균 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게임의 재미적 가치에 <마법천자문>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결합하여 새로운 에듀테인먼트를 창출하려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시도"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법천자문>은 약 18개월간 자체 개발단계를 거쳐 2009년 하반기 중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뿐 아니라 주요 아시아 국가에도 서비스할 예정으로 국내 만화 원작이 온라인 게임으로 글로벌화 된다는 점에서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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