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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프리스타일'의 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 오픈 챌린지 리그 개최

- 리그의 규모와 참여 범위 확장, 리그 기대감 조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확대
- 1승만 해도 상금 획득이 가능한 파격적 운영
- 오늘부터 중 고등부 신청자 접수, 본격적인 FOC리그 시작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자체 리그 '프리스타일 오픈 챌린지'(FOC 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FOC 리그는 '프리스타일'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든지 출전 가능하며, 1승만 해도 상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리그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중 고등부, 대학부와 일반부 세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 하프리그를 벌이고, 총 8팀을 선발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256개의 팀이 온라인 예선을 펼치면 1승만해도 상금이 주어지고 승수에 따라 상금이 누적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본선의 4위권 입상자들은 온라인 예선 상금과 더불어 오프라인 상금까지 받는 등 총상금 1억원의 대규모 리그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오늘부터 중 고등부 예선전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FOC리그로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어서 5월8일부터는 대학부와 일반부의 예선 신청이 시작,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FOC리그는 본격화 할 전망이다. 예선전은 플레이플(Playple.com)에서 5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프리스타일 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이번 리그는 특정 몇몇 선수가 아닌 프리스타일 유저라면 누구나 상금을 노려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며 "무엇보다 팀웍이 중요한 프리스타일만의 재미를 이번 리그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산 게임 단일 종목으로 최초의 글로벌리그를 개최한 '프리스타일'은 윈터리그, 통합리그 등 대규모 정규리그를 통해 e스포츠분야의 선도 게임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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