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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작 FPS게임 '스팅', 30일부터 3차 CBT 통해 '대만 맵' 등 신규컨텐츠 선뵈

-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3차 비공개 테스트, 매일 6시간 총 5,000명의 테스터 참여
- 캐릭터 애니메이션 추가·대만 맵 추가·일본 및 대만 캐릭터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 실시

'스팅', 공개 테스트를 향한 3번째 임무가 시작된다!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정통 FPS게임 <스팅>의 3차 CBT(Close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총 6시간 동안 5,000명의 테스터와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팅'의 이번 3차 CBT는 안정된 서버를 바탕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추가·기존 맵 리뉴얼·대만 맵 추가·일본 및 대만 캐릭터 추가·다양한 신규 무기 등을 새롭게 업데이트 해 지난 1·2차 CBT보다 진보된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스팅'은 신규 개설된 IDC서버와 기존 P2P 서버로 연계되는 네트워크 안정성을 동시에 테스트 할 예정이며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5,000명의 테스터들을 선발할 계획.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공개서비스 전 온라인 게임의 가장 중요한 안정된 서버 확립을 위해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를 중점으로 이번 3차 CBT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타 경쟁 게임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팅'이 이번 3차 CBT에서 새롭게 도입한 IDC서버는 프레임 안정·로딩시간 단축·Ping값 개선·호스트 이동 등의 네트워크 안정화 등이 더욱 용이해진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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