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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테일즈런너에 '마키'의 유령친구가 떴다! 할리 & 루나 업데이트

- '마키'의 유령친구 '할리'와 '루나' 전격 업데이트, 각 유령별 스토리 만화 공개로 유저 관심 극대화
- 사전이벤트에 총 10만건의 댓글 게재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입증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가 인기 캐릭터인 '마키'의 유령친구 2종을 업데이트 한다.

테일즈런너 8개의 캐릭터 중 7번째로 공개된 '마키'는 '빙의소녀'라는 컨셉으로 타 캐릭터들과는 달리 유령친구를 함께 대동하고 레이싱을 펼치는 독특한 캐릭터다. '마키'의 유령친구는 기존 게임에서 복장으로만 부가설정을 하던 기능에서 벗어나 유령에 따라 외형부터 능력치까지 변경되는 '테일즈런너'만의 색다른 시도이다.

오늘 업데이트 되는 유령친구 중 '할리'는 힘을, '루나'는 최고속도를 보완해주며, 그간 '마키'를 이용함에 있어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하여 '테일즈런너'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전망이다.

특히, 유령친구 업데이트 전 실시된 D-day 티저페이지와 각 유령별 탄생배경이 담긴 스토리만화는 유저들에게 기대감과 함께 재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사전이벤트를 통해 게재된 총 10만건 이상의 댓글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앞으로 총 2종의 유령친구들이 추가적으로 공개되어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우콤 심진식 PD는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할리'와 '루나'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개될 2종의 유령친구들도 독특한 컨셉과 캐릭터로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며, "유령친구들과 함께 보다 즐거운 레이싱을 펼치길 바라고, 앞으로도 테일즈런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캐릭터와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의 기대에 끊임없이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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