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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LG트윈스와 만나다!

- 2008년 연간 공동 업무 제휴 통해 올 시즌 프로야구 부흥에 적극 노력
- 서울의 자존심 LG 트윈스의 선전 기원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 선보일 예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LG트윈스(대표 김영수)와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활용한 2008년 공동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하고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되는 슬러거는 KBO가 인증하는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국내 프로 8개 구단과 유명 야구장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야구팬들과 슬러거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서울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LG 트윈스 팬들을 위해 홈 경기가 진행되는 잠실 구장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의 공동 업무 제휴를 기념해 슬러거에서는 게임머니 50%를 추가로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16일(오늘) 24시까지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이번 공동 업무 제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올 시즌 프로 야구의 인기를 더욱 상승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2008 시즌 LG 트윈스와 슬러거를 아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양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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