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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작 온라인게임 'NED(네드)', 17일부터 첫 비공개테스트 일정 돌입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이하 위메이드)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2008년 기대 신작 <NED>(한글명 네드) 의 첫 비공개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3년 여간 개발해 온 <NED>의 광활한 대륙을 체험하고, 독창적인 판타지를 느껴볼 수 있는 첫 비공개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첫 비공개서비스에서 테스터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17일부터 <NED>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RPG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네드마스터’ 이름으로 개설되어 있는 카페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NED>는 지금까지 무협 느낌의 MMORPG를 개발, 서비스해 왔던 위메이드가 동양적인 분위기를 벗고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으로, 세상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자연, 자원, 에너지, 관념)를 모티브로 해 독특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또한, 유저와 함께 <NED>대륙을 동행하게 될 독창적인 생명체 ‘크리처’가 펼칠 활약은 유저들에게 판타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NED>는 지난 1월 ‘사전체험’을 통해 게임서비스 전부터 유저가 게임개발, 운영 방향에 일부 참여하고, <NED>의 커뮤니티 전도사로 활동 할 ‘네드마스터’를 선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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