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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온라인 축구게임 킥오프, '리그 시스템' 추가

- 별도의 리그채널 운영, 팀간 자동 매칭 시스템 통해 흥미진진한 플레이 가능
- 승리 팀 간/패배 팀 간 경기 우선 주선, 매일 오후 4시∼6시와 9시∼11시 진행
- 매일 리그 랭킹 정보 제공, 리그 플레이 시 경험치와 게임머니 추가 지급

"킥오프의 무한리그가 본격 시작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4.3)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축구게임 <킥오프(KICKOFF)>에 '리그 시스템'을 도입했다.

매일 오후 4시∼6시, 9시∼11시 사이에 별도의 채널에서 운영 되는 킥오프 '리그 시스템'은 팀 자동 매칭을 통해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리그랭킹을 매기는 신규 게임모드이다.

팀 매칭은 승리 팀은 승리 팀끼리, 패배 팀은 패배 팀끼리 우선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 비슷한 실력의 팀과 팽팽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리그 채널은 '루키 리그 라이선스'를 획득한 유저에 한해 입장 할 수 있으며, '루키 리그 라이선스'는 레벨 6 달성 시 받게 되는 미션 수행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넥슨은 리그채널에서 킥오프를 플레이 할 경우 경험치와 게임머니(틱스)를 각각 50%와 100%를 추가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킥오프의 개발을 총괄하는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이사는 "리그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팀워크를 맞춰볼 수 있어 또 하나의 큰 재미요소로 유저 분들에게 어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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