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내 거래시스템 '개인상점', 캐릭터 특성을 강화시키는 '패시브 스킬' 등 다양한 업데이트 진행
- 오는 4월 말 3장 업데이트와 함께 300종의 퀘스트 및 50종의 신규무기 공개, 최고레벨 60으로 확장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내부개발 스튜디오 띵소프트가 개발한 액션RPG <워로드>에서 개인상점 시스템 추가하는 동시에 향후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개인상점은 게임 내 거래 시스템으로 플레이 중 획득한 무기 및 여러 아이템들을 게이머들끼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개인상점은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시스템으로 서비스되며 형주성에서는 상품 판매에 대한 수수료도 면제된다. 또한, 개인상점을 개설한 캐릭터는 유저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마을)에서 앉아 있는 액션을 취해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모든 전장에서 경험치 및 골드에 대한 보상이 상향 조정되고 평소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었던 죽은 상태로 전장에 남아 경험치만 획득하는 버그성 플레이를 수정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과 세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4월 2차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스킬 특성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패시브 스킬 11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4월 말에 예정된 3장 업데이트에서는 최고레벨을 60으로 확장하고, 300종의 신규 퀘스트와 클래스별 50종의 신규 무기가 추가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워로드 개발팀 김재영 팀장은 "개인상점 시스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다 완성도 높은 워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유저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안정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워로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오는 4월 말 3장 업데이트와 함께 300종의 퀘스트 및 50종의 신규무기 공개, 최고레벨 60으로 확장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내부개발 스튜디오 띵소프트가 개발한 액션RPG <워로드>에서 개인상점 시스템 추가하는 동시에 향후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개인상점은 게임 내 거래 시스템으로 플레이 중 획득한 무기 및 여러 아이템들을 게이머들끼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개인상점은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시스템으로 서비스되며 형주성에서는 상품 판매에 대한 수수료도 면제된다. 또한, 개인상점을 개설한 캐릭터는 유저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마을)에서 앉아 있는 액션을 취해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모든 전장에서 경험치 및 골드에 대한 보상이 상향 조정되고 평소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었던 죽은 상태로 전장에 남아 경험치만 획득하는 버그성 플레이를 수정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과 세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4월 2차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스킬 특성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패시브 스킬 11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4월 말에 예정된 3장 업데이트에서는 최고레벨을 60으로 확장하고, 300종의 신규 퀘스트와 클래스별 50종의 신규 무기가 추가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워로드 개발팀 김재영 팀장은 "개인상점 시스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다 완성도 높은 워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유저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안정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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