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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스페셜포스, 오늘부터 '플랜다스 챔피언쉽 그랜드파이널' 개최

- 2007년 MBC게임 스페셜포스 리그 우승 및 준우승팀 총 출동해 최강자 선발
- 3월 21일(금) 여성특별전을 시작으로 ITBANK, InLife 등 남성 4개 팀 풀리그 격돌
- 현장 이벤트 통해 BenQ 22인치 와이드모니터, 레이저 마우스 등 풍성한 경품 제공

2007년 MBC게임 리그 최강자들이 최고를 가린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플랜다스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그랜드파이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7년 MBC게임 스페셜포스 리그에서 우승 및 준우승 경력을 가진 4개의 팀이 모두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최강자를 선발하는 자리다. 3월 21일, 삼성동 코엑스 MBC게임 HERO CENTER에서 여성 최강팀 결정전이 시작되며, 남성 4개팀 역시 2주에 걸쳐 풀리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11일(금)에는 풀리그전 1,2위 팀이 대결하는 대망의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 공식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6라운드 4선승제로 전후반 각 3라운드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매주 녹화장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BenQ 22인치 와이드 모니터, 레이저 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스페셜포스의 2007년 MBC리그를 총 결산하게 되는 이번 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삼성동 코엑스 MBC게임 HERO CENTER에서 녹화가 이루어지게 되며,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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