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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구룡쟁패, 2차 전직을 미리 대비하세요!

- 오는 27일 옥예금화 12성(레벨 96)이상 유저 대상 2차 전직 전격 오픈
- 오늘부터 일주일간 2차 전직 도전 기회 제공 위해 경험치 50%추가 지급
- 오는 31일까지 게임 내 핵심 아이템 3종(혈정 등) 전원 지급

'진정한 강호를 꿈꾸는 자, 2차 전직을 준비하라'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인디21(대표 윤선학)에서 개발한 3D 순수(純粹) 무협 MMORPG <구룡쟁패>에 오는 27일부터 2차 전직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히고 오늘(3.20)부터 다양한 전야(前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차 전직 시스템은 캐릭터의 능력을 특화 및 심화시킬 수 있는 승급과정으로, 옥예금화 12성(레벨 96) 이상의 성취단계 도달 시 수행할 수 있다. 2차 전직 과정을 수행한 유저는 각 문파 및 직책별로 다양해진 무공을 습득할 수 있다.

넥슨은 2차 전직 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유저들의실질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야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늘부터 일주일간 2차 전직 가능 레벨대 달성을 돕기 위해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후 8시부터 세 시간 동안 경험치 50%를 추가로 지급하는 '골든 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오는 31일까지 구룡쟁패를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내 핵심 아이템 3종(혈정10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구룡쟁패를 꾸준히 사랑해 주신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더욱 많은 유저들이 2차 전직에 도전하여 한 차원 높은 무협의 묘미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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