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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워, 프랑스 남부 치열한 공방전을 재현한다! 신규맵 '생떼밀리옹' 추가

- 깃발뺏기 미션 전용 신규맵 '생떼밀리옹' 업데이트!
- 오는 20일까지 깃발뺏기 미션 경기에서는 20% 추가 경험치 획득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2차 세계대전 온라인 FPS(1인칭 슈팅, First Person Shooting) 게임 <투워(2WAR)>에 신규맵 '생떼밀리옹'을 3월 13일 추가했다고 밝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남부의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생떼밀리옹' 맵은 주요 거점인 교회 건물 주위를 점령하려는 연합군과 추축군의 전투라는 설정으로 제작되었다. 이 맵에서는 적군의 깃발을 탈취하여 자기 진영에 꽂아야 미션을 성공할 수 있으며, 이를 두고 양 진영의 치열한 공격과 방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전을 중심으로 팀플레이가 중요시 되는 생떼밀리옹 맵은 개인의 실력에 의해 좌우되는 킬수 및 헤드샷 포인트는 지급되지 않으며, 깃발 미션의 수행 여부에 따라 경험치와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투워(2WAR)는 이번 맵의 업데이트를 맞아 오는 3월 20일까지 깃발뺏기 미션의 모든 경기에 경험치를 20퍼센트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중국의 문화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 <집결호>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투워(2WAR)>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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