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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거상, 몬스터 전직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전직으로 더욱 강해진 12종의 신규 '고용 몬스터' 등장
- 새로운 스킬 추가, 기존 스킬의 저항력과 데미지 상향 조정
- 유저 의견 수렴한 지속적인 패치 진행할 계획

KTH(대표 노태석)는 자사 게임포털 '올스타'가 서비스하고 조이온(대표 조성용)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경제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이하 거상)>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용 몬스터'의 전직 시스템 추가 ▲야수의 격노, 난도질 등 신규 스킬 추가 ▲일부 스킬 저항력과 데미지 상향 조정 ▲몬스터 전직에 필요한 '봉인의서' 아이템 추가 등 대규모 패치가 진행된다.

특히, 신규 '고용 몬스터'는 일반 몬스터에 비해 외형이 매우 화려하고, 전투에서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상>에는 게임 내 몬스터를 고용해 자신의 용병으로 활용하는 '고용 몬스터' 시스템이 이미 있으나, 최근 강력한 장수(전직한 일반 용병)들이 등장 함에 따라 ''고용 몬스터'의 활용도가 낮다'는 유저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용 몬스터'의 전직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

KTH 게임사업본부 배동욱 PM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많은 신규 유저가 유입되고, 기존 유저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면서, "<거상>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적인 패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상>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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