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하는 신규 FPS 게임 <페이탈코드>의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 일정을 2008년 3월 17일로 공개하였다.
페이탈코드는 아군을 살리며 게임을 진행하는 헬프매치 게임 룰과 근 미래를 배경으로 변이된 인간형 종족으로 데뷔한 신규 FPS게임이다. 페이탈코드는 2007년 하반기 2차례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여 국내 FPS시장의 유저는 물론, 캐주얼 게임 등의 유저까지도 포괄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FPS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저 사양PC에서도 충분한 영상 프레임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페이탈코드 특유의 빠른 진행에서 오는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07년 12월 마지막 2차 클로즈 베타 서비스 이후 3개월 간 서버 및 게임 클라이언트의 안정성을 높이는 추가 작업과, 캐릭터 디자인 및 FPS에서 가장 중요한 사운드, 맵 등을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니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 그 완성도를 직접 체험해보자.
페이탈코드의 개발사, 시드시코리아 임재성이사는 "'페이탈코드'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쉽게 접근하여 즐길 수있는 FPS이지만 게임 플레이를 할수록 깊은 타격감과 독특한 헬프 시스템에서 나오는 다양한 전략전술로 FPS 매니아에게도 충분한 매력요소를 가진 팔방미인형 게임이다"며, "현재 FPS 게임분야는 각기 특색 있는 재미요소를 장점으로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 울프팀, 아바, 카스온라인 등의 다양한 게임들이 포지션을 지키고 있지만, 페이탈코드는 FPS시장에서 보다 쉬운 접근 성을 가지고 헬프룰의 독특한 재미와 중독성으로 FPS게임 시장의 진입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저의 선택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시장에 게임을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 <페이탈코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페이탈코드는 아군을 살리며 게임을 진행하는 헬프매치 게임 룰과 근 미래를 배경으로 변이된 인간형 종족으로 데뷔한 신규 FPS게임이다. 페이탈코드는 2007년 하반기 2차례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여 국내 FPS시장의 유저는 물론, 캐주얼 게임 등의 유저까지도 포괄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FPS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저 사양PC에서도 충분한 영상 프레임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페이탈코드 특유의 빠른 진행에서 오는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07년 12월 마지막 2차 클로즈 베타 서비스 이후 3개월 간 서버 및 게임 클라이언트의 안정성을 높이는 추가 작업과, 캐릭터 디자인 및 FPS에서 가장 중요한 사운드, 맵 등을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니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 그 완성도를 직접 체험해보자.
페이탈코드의 개발사, 시드시코리아 임재성이사는 "'페이탈코드'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쉽게 접근하여 즐길 수있는 FPS이지만 게임 플레이를 할수록 깊은 타격감과 독특한 헬프 시스템에서 나오는 다양한 전략전술로 FPS 매니아에게도 충분한 매력요소를 가진 팔방미인형 게임이다"며, "현재 FPS 게임분야는 각기 특색 있는 재미요소를 장점으로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 울프팀, 아바, 카스온라인 등의 다양한 게임들이 포지션을 지키고 있지만, 페이탈코드는 FPS시장에서 보다 쉬운 접근 성을 가지고 헬프룰의 독특한 재미와 중독성으로 FPS게임 시장의 진입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저의 선택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시장에 게임을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 <페이탈코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