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스팅 2차 클로즈베타, 테스터 5천명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

- 1차 CBT에 비해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으로 6일간 2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
- 신속한 패치와 유저를 배려하는 GM 운영으로 호평, 총 7천 여건에 달하는 게시물 등록

'스팅', 신속·신뢰·신선의 삼박자에 5천 테스터 매료되다!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한 정통 FPS게임 <스팅>의 2차 CBT(Close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가 5천 테스터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실시된 '스팅'의 2차 비공개 테스트는 벨브 社의 '소스 엔진'의 안정성 및 네트워크 기반 플레이 테스트를 중점으로 진행,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빠른 패치와 GM의 신뢰감 있는 고객 서비스로 각 게시판을 통한 테스터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스팅'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리액티브 오브젝트 시스템'과 '캐릭터 및 장비 커스터마이징' 및 '메신저 시스템' 등 타 FPS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사실감 넘치는 물리엔진으로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팅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스팅' 아이디 'Ureka'는 "온라인 FPS 게임시장에 한 획을 그을 최고의 게임으로 기대하겠다"고 했으며 '효령대군20대'는 "테스트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지만 더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네트워크와 소스엔진 안정성을 중점으로 실시된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돼 개발 진행에 있어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며 "늦은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팅'은 오는 3월 9일까지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2차 비공개 테스트 만족도 조사 설문 이벤트를 실시, 제시되는 총 5개의 객관식 문항에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피자 상품권을 증정한다.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