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규모에 육중한 엔진음 자랑, 드라이브 용이한 지역 추가 예정
- 클래식한 형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등 다양한 바이트크 다수 추가될 계획
넥슨의 2008년 기대신작 'SP1(SilentPlot1: 이하 SP1)'에 서 육중한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2.22), 자사가 서비스하고, 실버포션(대표 박성재)이 개발한 MMORPG <SP1>에 추가될 신규 승용물을 공개했다.
SP1의 신규 승용물인 바이크는 판타지나 무협을 기본으로 하는 기존MMORPG와는 달리 모던판타지를 지향하는 게임의 세계관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으로, 거대한 규모에 어울리는 바이크의 엔진음은 실제 주행을 하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잘 살려준다.
SP1의 바이크는 클래식한 형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조만간 진행 예정인 차기 서비스에서 1종의 바이크가 우선 공개되며, 드라이브 하기 용이한 지역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SP1 개발사인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는 "SP1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수 있는 승용물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며, "곧 있을 차기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SP1>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클래식한 형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등 다양한 바이트크 다수 추가될 계획
넥슨의 2008년 기대신작 'SP1(SilentPlot1: 이하 SP1)'에 서 육중한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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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1의 신규 승용물인 바이크는 판타지나 무협을 기본으로 하는 기존MMORPG와는 달리 모던판타지를 지향하는 게임의 세계관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으로, 거대한 규모에 어울리는 바이크의 엔진음은 실제 주행을 하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잘 살려준다.
SP1의 바이크는 클래식한 형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조만간 진행 예정인 차기 서비스에서 1종의 바이크가 우선 공개되며, 드라이브 하기 용이한 지역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SP1 개발사인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는 "SP1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수 있는 승용물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며, "곧 있을 차기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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