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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바디첵 온라인, 대규모 업데이트 통해 게이머 편의성 개선

- 방 생성시 대전 인원수만 맞으면 바로 게임 플레이 가능
- 골리 난이도 조정 통해 슛 성공률 향상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세계 최초의 아이스하키 온라인게임인 <바디첵 온라인>이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속 유저들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고 오늘(2.20) 밝혔다.

바디첵 온라인이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편의 기능과 난이도 조정, 정책 변경 등을 통해 게임 내 유저들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더욱 실감나는 아이스 하키 게임을 선보인다.

오늘 실시된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유저들이 느끼던 불편함이 대폭 해소됐다. 먼저 편의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방을 생성할 경우 팀 변경을 통해 특정 위치로만 슬롯이 이동되었던 것이 마우스 클릭을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대기방 슬롯 이동'이 지원된다.
또한 기존 방 생성시 1:1이나 2:2, 3:3 방을 따로 설정해 만들던 방식이 레드팀과 블루팀 인원수만 맞으면 바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그 밖에도 슛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캐릭터 지급용 슈팅 능력 향상 아이템과 자동 조준 아이템 외에 골리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게임 플레이 시 양쪽 팀에 더욱 많이 골이 기록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바디첵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한 이영수 프로듀서는 "지난 1차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은 이번 2차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편의성을 향상 시키고 더욱 흥미 진진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면서 "향후 예정되어 있는 3차와 4차 업데이트를 통해 A급 아머 아이템을 포함해 더욱 많은 컨텐츠를 제작, 보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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