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묵화 풍 그래픽, 자체 개발 3D 엔진, '피의 잔' 시스템 등 업계 최초로 독창적 시도로 호평
- LGT 출시 기념해 미개봉 아이템, 플레이스테이션3, NDSL, 액션피규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4일, 스타일리쉬 액션 모바일게임 <액션삼국지-단기천리(單騎千里)>를 LG텔레콤에 출시했다.
이번에 LG텔레콤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삼국지'는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게임빌은 '액션삼국지'에서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액션 게임에 최적화 된 3D 엔진을 자체 개발, 구현해냈다. 이 효과로 화면과 오브젝트의 축소, 확대, 회전 등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유저들은 실제로 전장 속에서 질주하는 맛을 제공해 출시 두 달 여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훌쩍 넘겼었다.
특히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피의 잔' 시스템. 이 시스템은 '도원결의'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유저 3명이 각각 피의 잔(유비의 잔, 관우의 잔, 장비의잔)을 모아 함께 하게 되면 히든 모드가 열리게 되어 모바일게임의 맛을 살린 묘미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지금도 유저들은 세 명씩 짝을 지어 '피의 잔'을 완성하기 위한 유저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게임빌은 '액션삼국지'의 LG텔레콤 출시를 기념하며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2월 14일∼3월 31일) 이벤트 신청을 하고 '액션삼국지'를 내려받는 유저들에게 100% 미개봉 아이템과 함께 추첨을 통해 미키 MP3 플레이어, 액션 피규어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피의 맹서'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 NDSL, 액션 피규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LGT 출시 기념해 미개봉 아이템, 플레이스테이션3, NDSL, 액션피규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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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LG텔레콤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삼국지'는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게임빌은 '액션삼국지'에서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액션 게임에 최적화 된 3D 엔진을 자체 개발, 구현해냈다. 이 효과로 화면과 오브젝트의 축소, 확대, 회전 등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유저들은 실제로 전장 속에서 질주하는 맛을 제공해 출시 두 달 여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훌쩍 넘겼었다.
특히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피의 잔' 시스템. 이 시스템은 '도원결의'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유저 3명이 각각 피의 잔(유비의 잔, 관우의 잔, 장비의잔)을 모아 함께 하게 되면 히든 모드가 열리게 되어 모바일게임의 맛을 살린 묘미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지금도 유저들은 세 명씩 짝을 지어 '피의 잔'을 완성하기 위한 유저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게임빌은 '액션삼국지'의 LG텔레콤 출시를 기념하며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2월 14일∼3월 31일) 이벤트 신청을 하고 '액션삼국지'를 내려받는 유저들에게 100% 미개봉 아이템과 함께 추첨을 통해 미키 MP3 플레이어, 액션 피규어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피의 맹서'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 NDSL, 액션 피규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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