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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캐주얼 무협RPG 귀혼, '환골탈태(換骨脫胎)' 업데이트

- 캐주얼 무협 RPG 귀혼, 2월 13일 '환골탈태(換骨脫胎)' 업데이트
- '뼈를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의미를 가진 캐릭터의 3차 전직으로 환마둔갑 등 화려한 무공 가능! 의행, 몬스터, 무공 등 지속적인 개발 업데이트 추가로 다양한 재미 제공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이규덕)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2월 13일 '환골탈태(換骨脫胎)'라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2008년 신년을 맞아 야심차게 선보이는 귀혼의 '환골탈태(換骨脫胎)'는 '뼈를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뜻으로 캐릭터의 3차 전직을 통하여 최고 경지에 이른 상태를 말한다.

'환골탈태(換骨脫胎)'는 2차 전직을 거친 110레벨 이상 유저들이 게임 내 전음사의 '주지스님'과 '태을선녀' NPC를 통해 총 11개의 의행(퀘스트)을 수행하고, 만년화 씨앗 아이템을 획득하여 3차 전직인 '환골탈태(換骨脫胎)' 상태에 이를 수 있다.

특히, '환골탈태(換骨脫胎)'에 이르기 위해 천음구룡 지하 밀실에 있는 여섯 개의 팔을 가진 보스 몬스터 '천수요화'를 제한된 30분 안에 물리치는 '천수요화 보스전'이 진행되어 더욱 짜릿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환골탈태(換骨脫胎)'와 함께 혼마둔갑의 상승 무공과 방어력 상승 등 최고 능력치를 지닌 '환마둔갑', '금강불괴', '무력답수', '격공장' 총 4개의 화려한 무공 등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도 즐길 수 있다.

귀혼은 간편하고 조작이 쉬운 2D 횡스크롤(가로 진행) 방식을 채택하고, '귀신과 무협'이라는 특이한 소재와 익살스런 귀신 몬스터들로 10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신규 캐릭터 '역사(力士)', 2D 횡스크롤 최초로 구현한 초대형 대전인 '도성전(都城戰)', '초성전(初城戰)' 등 지속적인 개발 컨텐츠를 선보이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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