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기 성장 위한 제2도약 발판 마련
- 30% 전용면적 증가로 업무효율 향상 및 디지털미디어 네트워크 활용 기대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회사 사옥을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가 이번에 사옥을 이전한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Digital Media City)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지어지는 첨단 디지털 산업지구로, 그 중에서 그라비티는 '누리꿈스퀘어'로 이전, 비즈니스 타워 15층과 R&D 센터 14, 15층의 약 10,300m²(3,000평) 규모를 사용해 600여명의 본사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그라비티는 기존 대비 30% 이상 증가된 사무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상암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의적인 온라인게임개발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라비티가 중장기 미래가치를 위해 선택한 '누리꿈 스퀘어'는 국내외 IT 전문 기업 및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4개 국어 동시통역과 화상회의시설이 있는 별도의 국제 대회의실과 특수촬영 스튜디오, 공동제작센터 등 게임개발, 효율적인 글로벌 IT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그라비티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상암의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고객서비스 향상 및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30% 전용면적 증가로 업무효율 향상 및 디지털미디어 네트워크 활용 기대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회사 사옥을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가 이번에 사옥을 이전한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Digital Media City)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지어지는 첨단 디지털 산업지구로, 그 중에서 그라비티는 '누리꿈스퀘어'로 이전, 비즈니스 타워 15층과 R&D 센터 14, 15층의 약 10,300m²(3,000평) 규모를 사용해 600여명의 본사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그라비티는 기존 대비 30% 이상 증가된 사무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상암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의적인 온라인게임개발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라비티가 중장기 미래가치를 위해 선택한 '누리꿈 스퀘어'는 국내외 IT 전문 기업 및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4개 국어 동시통역과 화상회의시설이 있는 별도의 국제 대회의실과 특수촬영 스튜디오, 공동제작센터 등 게임개발, 효율적인 글로벌 IT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그라비티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상암의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고객서비스 향상 및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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