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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작 FPS게임 '스팅', 2차 CBT 22일부터 실시

-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2차 CBT 실시,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집중 서비스
-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CBT 테스터 포함한 총 5,000명의 테스터 모집

'스팅',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라!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한 정통 FPS게임 <스팅>이 총 5,000명의 테스터들과 함께 오는 22일 2차 CBT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스팅'은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CBT 테스터 1,000명을 포함한 총 5,000명의 테스터들을 모집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서버 안정성 등을 최우선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스팅'은 지난 1차 CBT 이후 약 5개월 만에 2차 CBT를 선보이는 것으로 1차에 비해 더욱 화려한 그래픽과 향상된 물리 엔진 구현해 선보일 예정.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많은 관심과 기대로 스팅의 서비스를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차 CBT를 포함해 최고의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고의 FPS 게임 엔진으로 손꼽히는 美 벨브社의 '소스 엔진'을 사용한 '스팅'은 지난 1차 CBT에서 유저들의 폭넓은 의견 및 개선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신속한 업데이트로 고객만족의 신뢰감 형성은 물론 정통 FPS 게임으로써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 받아 2008년 FPS게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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