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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씰 온라인, 프리미엄 테스트서버 개방하고 '2차 전직' 공개

- 23일부터 프리미엄 테스트 서버 모든 유저에게 전격 개방해 막바지 테스트 돌입
- 오는 30일 본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 2차 전직 기념해 캐쉬 아이템 증정 이벤트 실시

'씰 온라인' 2차 전직! 모든 유저들이여 오라!

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오는 23일 프리미엄 테스트 서버를 모든 유저에게 개방하고 30일 본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씰 온라인'은 기존 총 1,500명의 테스터들로 제한돼 있던 2차 전직 프리미엄 테스트를 모든 유저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전격 개방해 서버 안정성 테스트와 요청 사항 등을 적극 수렴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씰 온라인'은 지난 1월 3일 2차 전직 프리미엄 테스트 서버 가동 이후 총 300건에 달하는 요청 사항 및 건의 사항 들이 접수되는 등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테스트가 진행 되고 있다.

또 '씰 온라인'은 오는 30일 본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를 실시, 총 13개의 2차 전직 캐릭터를 비롯해 신규 무기와 방어구 아이템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16일 정식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요청으로 완성도 높은 2차 전직을 위해 테스트 기간을 늘이기로 결정했다"며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 중 아낌없이 격려해주고 참여해준 유저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2차 전직을 기념해 1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 '축복의 동문자'와 '축복의 동복주머니' 등의 캐시 아이템을 모든 유저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2차 전직을 기다리는 유저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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