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프리스톤테일, '2007 절대지존 8인' 선정, 발표

- 게임 내 8개 직업별 최고 레벨 유저 '2007 절대지존 8인' 선정
- 2002년 출시 이후 5년 넘도록 매니아 유저 보유한 '장수 게임'으로 자리잡아
- 공개서비스 앞둔 후속작 프리스톤테일2도 전작에 이은 인기몰이 자신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의 최고 레벨 유저인 '2007년 8인의 절대지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프리스톤테일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말 게임 내 직업별로 최고 랭킹 유저를 '8인의 절대지존'으로 선정해 왔으며, 2007년에는 '재경짱(메카니션)', '난초방(파이터)', '승민이(파이크맨)', '천상의고요(아처)', '§어드벤처§(메지션)', '소연아빠(나이트)', '허미나(아틀란타)', '토토야^^(프리스티스)' 등의 유저들이 절대지존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8인의 절대지존으로 선정된 유저들에게는 닌텐도DS가 선물로 증정된다.

이번 8인의 절대지존 중 아처 캐릭터 유저인 '천상의 고요'는 5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메카니션, 파이터, 파이크맨, 프리스티스 유저 역시 2년 연속 절대지존으로 선정돼, 프리스톤테일이 출시 이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니아급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장수 게임'으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했다.

예당온라인 개발관리본부 이철규 기획팀장은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톤테일은 국내 최초의 FULL 3D게임으로 현재까지 약 257억원의 매출을 올린 효자장수게임이다"고 말하고, "꾸준히 프리스톤테일을 사랑해준 유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으로 4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대작게임 프리스톤테일2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스톤테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