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 아시아소프트와 미소스 수출 계약 체결
- 계약금 700만 달러, 러닝로열티 30% 규모, 태국 및 베트남, 필리핀 등 총 10개국 서비스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미소스>에 대하여 아시아소프트(AsiaSoft, 대표 셔먼탠, Sherman Tan)와 계약금 총 700만 달러, 러닝 로열티 30%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미소스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핵심개발자인 맥스쉐퍼(Max Schaefer)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시애틀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신작 온라인게이므로, WOW 등 기존 MMORPG의 MMO 컨셉과 디아블로의 액션 및 컨트롤을 결합하고 지속적인 확장을 고려한 게임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 미소스의 퍼블릭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매력적인 컨셉과 짜임새 있는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미소스는 태국 및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 <미소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계약금 700만 달러, 러닝로열티 30% 규모, 태국 및 베트남, 필리핀 등 총 10개국 서비스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미소스>에 대하여 아시아소프트(AsiaSoft, 대표 셔먼탠, Sherman Tan)와 계약금 총 700만 달러, 러닝 로열티 30%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미소스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핵심개발자인 맥스쉐퍼(Max Schaefer)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시애틀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신작 온라인게이므로, WOW 등 기존 MMORPG의 MMO 컨셉과 디아블로의 액션 및 컨트롤을 결합하고 지속적인 확장을 고려한 게임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 미소스의 퍼블릭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매력적인 컨셉과 짜임새 있는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미소스는 태국 및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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