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최초의 온라인 전략RPG <아틀란티카>의 Semi-Final CBT를 오늘(12.21)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Semi-Final CBT는 이미 인정받은 서버 안정화에 대한 재검증 작업과 함께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시스템들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과 의견을 수렴하는데 집중 할 예정으로, 게임에 들어온 순서대로 유저들을 한 기수로 묶어주는 ‘동기생시스템’, 보물지도를 사용하면 특정지역, 특정시간에 보물이 생성되어 탐험하게 되는 ‘보물찾기시스템’, 무술대회 초보 참가자들을 위한 마을에 훈련소 추가와 몬스터를 내 파티로 만들 수 있는 ‘현혹의 주술서’ 등을 체험 해 볼 수 있다.
한편, Semi-Final CBT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데 ‘아틀란티카 CBT회원에게 드리는 특전’ 이벤트는 CBT 기간 동안 20레벨을 달성하면 OBT 시작 후 다양한 게임아이템 묶음인 ‘CBT 감사패키지’를 제공하고 ‘나의 캐릭터명을 OBT 때 선점 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15레벨 달성 시 아틀란티카 서포터즈 신청 자격 부여, 길드레벨 10레벨을 달성하면 현재 길드명을 OBT에서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2월 23일 오후 7시와 오후 9시에 9체급으로 나뉘어 펼쳐지는 ‘세미 파이널 천하제일 무술대회’의 각 체급별 우승자와 12월 23일 오후 8시에 실시 예정인 ‘세미 파이널 길드東西대전’에서 승리한 진영에 속한 참가장 중 1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아틀란티카 CBT에 참여하신 유저분들이 게임 안팎에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훈훈한 사연 등을 자유 게시판에 등록하면 5명을 선발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아카 CBT 아름다운 인연’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는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Semi-Final CBT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한 새롭고 다양한 시스템들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푸짐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Semi-Final CBT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틀란티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 Semi-Final CBT는 이미 인정받은 서버 안정화에 대한 재검증 작업과 함께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시스템들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과 의견을 수렴하는데 집중 할 예정으로, 게임에 들어온 순서대로 유저들을 한 기수로 묶어주는 ‘동기생시스템’, 보물지도를 사용하면 특정지역, 특정시간에 보물이 생성되어 탐험하게 되는 ‘보물찾기시스템’, 무술대회 초보 참가자들을 위한 마을에 훈련소 추가와 몬스터를 내 파티로 만들 수 있는 ‘현혹의 주술서’ 등을 체험 해 볼 수 있다.
한편, Semi-Final CBT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데 ‘아틀란티카 CBT회원에게 드리는 특전’ 이벤트는 CBT 기간 동안 20레벨을 달성하면 OBT 시작 후 다양한 게임아이템 묶음인 ‘CBT 감사패키지’를 제공하고 ‘나의 캐릭터명을 OBT 때 선점 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15레벨 달성 시 아틀란티카 서포터즈 신청 자격 부여, 길드레벨 10레벨을 달성하면 현재 길드명을 OBT에서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2월 23일 오후 7시와 오후 9시에 9체급으로 나뉘어 펼쳐지는 ‘세미 파이널 천하제일 무술대회’의 각 체급별 우승자와 12월 23일 오후 8시에 실시 예정인 ‘세미 파이널 길드東西대전’에서 승리한 진영에 속한 참가장 중 1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아틀란티카 CBT에 참여하신 유저분들이 게임 안팎에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훈훈한 사연 등을 자유 게시판에 등록하면 5명을 선발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아카 CBT 아름다운 인연’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는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Semi-Final CBT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한 새롭고 다양한 시스템들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푸짐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Semi-Final CBT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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