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스톤에이지, '얼음성' 업데이트 앞두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 산타마을의 도둑 몬스터를 사냥하고 트리 장식을 모아 산타클로스에게 갖다 주면 푸짐한 선물이 가득!
- 21일부터 26일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험치 2배 제공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RPG <스톤에이지>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홈페이지 스킨 변경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한시적으로 공개한 '산타마을'을 올해에도 어김없이 공개해 유저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산타마을'에 방문해, 도둑 몬스터를 사냥한 후 트리 장식을 모아 산타클로스에게 갖다 주면 회복아이템과 펫을 비롯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21일부터 26일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험치 2배가 제공된다.

특히, <스톤에이지>는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홈페이지를 겨울 버전으로 새단장하고 하얀 겨울의 낭만적이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스톤에이지>는 곧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내용은 스톤에이지 최초의 시간제한형 인스턴트 던전으로 모든 대륙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얼음성의 입구인 '차원의 틈새'를 통해 '얼음성'의 보스를 공략하면 된다.

얼음성의 입구인 '차원의 틈새'가 열리는 시간은 임의적이며. '클리어 레벨 점프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가공략한 단계는 공간이동으로 다음 단계로 자동 이동할 수 있다.

얼음성 보스를 제거하면 레어 아이템이 제공되고, 각 단계마다 위치한 펫을 포획하는 행운도 주어진다.

<스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  스톤에이지 대표 커뮤니티, <스톤에이지 온감>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