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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온라인 당구게임 '큐온라인', 올스타에서 즐긴다!

- '올스타'에서 3D 온라인 당구게임 <큐온라인> 즐긴다!
- 실제 당구를 치는듯한 현실감과 재미 제공, '올스타' 라인업 강화하고 시장점유 확대할 것

KTH(대표 송영한) '올스타'는 해피네이션(대표 이선진)과 온라인 당구게임 <큐온라인>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큐온라인>은 자체 개발한 물리 엔진을 적용해 실제 당구를 치는듯한 현실감과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정식 국제룰을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3D 온라인 당구 게임으로, 4구를 포함한 캐롬 5종과 포켓볼 3종 등 8가지 다양한 당구 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큐대, 당구공, 초크 등 실제 오프-라인 당구장에서 이용하는 아이템을 그대로 적용해 게임성을 높였다.

이번 계약으로 <큐온라인>은 '올스타'의 유저풀을 이용한 신규 유저의 유입이 용이해졌으며, '올스타'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선보이며 상호 '윈-윈'할 수 있게 됐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큐온라인>의 뛰어난 게임성과 '올스타'의 마케팅 역량이 더해져 <큐온라인>의 시장점유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해피네이션 이선진 대표는 "<큐온라인>은 오픈베타 서비스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올스타'와의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더 많은 유저가 <큐온라인>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온라인>은 오는 20일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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