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에서는 온라인 캐주얼 무협축구게임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7월 20일 밝혔습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베스트셀러 만화인 원작 '열혈강호'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둔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을 모티브로 하여 캐주얼 무협 축구게임으로 재 탄생 시켜 2006년 말 첫 공개 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게임인데요.
특히,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통해 친근한 주인공들과 특정한 지역을 축구장으로 옮겨 무공을 사용하는 무협 축구로 구현하여 기존 축구 게임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협 축구의 진수를 처음으로 선보일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원활한 게임 플레이 및 서버 안정성 등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선수는 7월 20일(금) 오전 11시부터 24일(화) 오후 4시까지 총 1000명을 모집하며, 25일(수) 오전 11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명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테스터로 선정된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균 실장은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하게 되어 설레인다"며 "많은 분들이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선수가 되어 무공축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베스트셀러 만화인 원작 '열혈강호'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둔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을 모티브로 하여 캐주얼 무협 축구게임으로 재 탄생 시켜 2006년 말 첫 공개 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게임인데요.
특히,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통해 친근한 주인공들과 특정한 지역을 축구장으로 옮겨 무공을 사용하는 무협 축구로 구현하여 기존 축구 게임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협 축구의 진수를 처음으로 선보일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원활한 게임 플레이 및 서버 안정성 등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선수는 7월 20일(금) 오전 11시부터 24일(화) 오후 4시까지 총 1000명을 모집하며, 25일(수) 오전 11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명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테스터로 선정된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균 실장은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하게 되어 설레인다"며 "많은 분들이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선수가 되어 무공축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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