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부터 3일 첫 번째 테스트 진행, 넥슨 회원 누구나 참가 가능
- 기존 '카스'의 콘텐츠와 함께 신규 콘텐츠(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 8종)공개
- 원작의 타격감, 밸런스 등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 계승에 중점
넥슨(대표이사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첫 번째 테스트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테스트는 '게임포털 넥슨' 회원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가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지난 7월 미국 '밸브'와 넥슨이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온라인버전 개발 발표 후 약 5개월 만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최초 공개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기존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콘텐츠와 함께 '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클래스) 8종' 등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특히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에 있어 원작이 가진 타격감, 밸런스 등의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시스템' 등 온라인 버전에 특화된 각종 시스템과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경민 실장은 "개발발표 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기존의 온라인 FPS게임과 차별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개발 중이지만 첫 테스트에서는 원작의 정통성 계승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릴 생각이다. 원작의 이름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해나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12월 17일 홍보 동영상을 담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첫 테스터 맞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미국 '밸브'에서 개발한 동명의 원작을 기반으로 넥슨이 개발 중인 온라인 FPS게임으로 아시아 4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 서비스 될 예정이며,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발매 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900만장이 넘는 패키지가 판매됐으며, 하루 평균 30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전세계 베스트셀러 타이틀이다.
☞ <카운터스크라이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기존 '카스'의 콘텐츠와 함께 신규 콘텐츠(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 8종)공개
- 원작의 타격감, 밸런스 등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 계승에 중점
넥슨(대표이사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첫 번째 테스트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테스트는 '게임포털 넥슨' 회원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가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지난 7월 미국 '밸브'와 넥슨이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온라인버전 개발 발표 후 약 5개월 만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최초 공개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기존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콘텐츠와 함께 '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클래스) 8종' 등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특히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에 있어 원작이 가진 타격감, 밸런스 등의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시스템' 등 온라인 버전에 특화된 각종 시스템과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경민 실장은 "개발발표 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기존의 온라인 FPS게임과 차별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개발 중이지만 첫 테스트에서는 원작의 정통성 계승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릴 생각이다. 원작의 이름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해나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12월 17일 홍보 동영상을 담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첫 테스터 맞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미국 '밸브'에서 개발한 동명의 원작을 기반으로 넥슨이 개발 중인 온라인 FPS게임으로 아시아 4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 서비스 될 예정이며,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발매 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900만장이 넘는 패키지가 판매됐으며, 하루 평균 30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전세계 베스트셀러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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