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1일까지 총 3,000명의 테스터 모집, 13일∼19일 테스트 진행
- 총 5종의 맵 및 신규 게임 모드, 여성 캐릭터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최초의 FPS 게임인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가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 Closed Beta Test)를 앞두고, 오늘(28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3,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터 신청은 포인트 블랭크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0명의 테스터들은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포인트 블랭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는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24시간 진행된다.
'타격전율 FPS'라는 독특한 슬로건에 어울리는 화끈한 타격감을 특징으로 하는 <포인트 블랭크>는 이번 CBT를 통해 벽이나 기둥이 부서지는 효과와 함께, 캐릭터에 적용된 물리효과로 맞은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액션을 보여주는 등 진정한 타격감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정규군과 비정규군의 대립을 컨셉으로 하며, 각 진영당 남녀 2명씩 캐릭터가 준비돼있어, 저마다의 다양한 복장과 분위기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CBT에서 확인 가능한 맵은 팀 데스매치 용 맵 4종과 폭파미션 용 맵 1종의 총 5종이며, 특히 팀 데스매치 용 맵은 대기시간 없이 빠른 전개가 가능해 치열한 전투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CBT 기간 중 깜짝 업데이트로 기존 게임 모드 외 신규 게임 모드가 추가되며, 신규 여성 캐릭터 등이 공개된다.
☞ <포인트 블랭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총 5종의 맵 및 신규 게임 모드, 여성 캐릭터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최초의 FPS 게임인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가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 Closed Beta Test)를 앞두고, 오늘(28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3,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터 신청은 포인트 블랭크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0명의 테스터들은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포인트 블랭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는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24시간 진행된다.
'타격전율 FPS'라는 독특한 슬로건에 어울리는 화끈한 타격감을 특징으로 하는 <포인트 블랭크>는 이번 CBT를 통해 벽이나 기둥이 부서지는 효과와 함께, 캐릭터에 적용된 물리효과로 맞은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액션을 보여주는 등 진정한 타격감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정규군과 비정규군의 대립을 컨셉으로 하며, 각 진영당 남녀 2명씩 캐릭터가 준비돼있어, 저마다의 다양한 복장과 분위기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CBT에서 확인 가능한 맵은 팀 데스매치 용 맵 4종과 폭파미션 용 맵 1종의 총 5종이며, 특히 팀 데스매치 용 맵은 대기시간 없이 빠른 전개가 가능해 치열한 전투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CBT 기간 중 깜짝 업데이트로 기존 게임 모드 외 신규 게임 모드가 추가되며, 신규 여성 캐릭터 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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