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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3주년 맞는 열혈강호 온라인, 7천만 즐기는 세계적 온라인게임으로 성장

- 2004년 11월 25일 공개 서비스 시작, 2005년 대한 민국 게임 대상 '대상' 수상
- 전 세계 7개국 7천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 게임서비스 3주년 맞아 이벤트 'We are Together' 개최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11월 25일(일) 서비스 3주년을 맞이했다.

2004년 11월 25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5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거머쥐며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원작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코믹 무협 장르를 개척하며 정통 무협에 버금가는 화려한 이펙트와 시원한 타격감, 친근한 5등신 캐릭터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작에서 보여주는 코믹 무협과 RPG를 접목시킨 퓨전RPG 장르를 선도하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전 세계 7개국(한국,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 4백만 명, 중국 5천만 명, 태국 3백5십만 명 등 총 회원수 6천 2백만 명을 자랑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또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길거리 게릴라 이벤트, 한 여름 피서철 바닷가에서 열강 쭈쭈바 나눠주기,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명예선수로 한비광, 담화린이 입단하는 등 화제를 모은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그 동안 사랑해주신 유저들과 함께 하는 'We are Together!! Talk, Play, Love'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의상 베스트 10을 골라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3주년 축하 보스 몬스터 소환이벤트, GM과 함께 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사인 KRG소프트 전진수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 3년간 꾸준히 서비스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유저 여러분이 늘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했다"며, "10년, 20년 장수하는 온라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 또 열혈강호 온라인도 여러분의 사랑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3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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