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기대작 모바일게임,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 '액션삼국지'
- 속도감, 타격감, 입체감 3박자 조화 이루고 수묵화 풍 그래픽, 입체감 있는 사운드, 독창성 돋보이는 블록버스터
- 업계 최초 시도 '피의잔 시스템' 압권, 모바일 액션 게임에 최적화 된 자체 개발 3D 엔진 최초 구현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그간 비밀스럽게 제작한 블록버스터급 액션 대작, <액션삼국지-단기천리(이하 '액션삼국지')>를 26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여느 삼국지 게임과는 달리 삼국지에 등장하는 '단기천리(單騎千里)'라는 하나의 사건을 집중 부각시킨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이다.
'액션삼국지'는 속도감, 타격감, 입체감의 3박자가 두루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말타고 빠르게 질주하는 속도감과 적들을 시원스레 베어나가는 타격감, 마치 3D처럼 다양한 각도의 입체감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독특한 이야기 소재에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무게감을 전해주며, 거기에 수묵화 풍의 그래픽과 원근감에 따라 맛을 내는 입체감 있는 사운드가 독창적이다.
게임빌은 이번 작품을 위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액션 게임에 최적화 된 3D 엔진을 자체 개발, 구현해냈으며, 이 효과로 화면과 오브젝트의 축소, 확대, 회전 등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고 실감나는 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피의 잔 시스템'이 벌써부터 유저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도원결의'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유저 3명이 각각 피의 잔을 모아 함께 하게 되면 무언가 파격적인 결과가 드러나는 것으로 이 게임 최고의 묘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액션삼국지-단기천리'는 29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으로, 정보이용료는 2,900원이다. 555+NATE > 액션삼국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속도감, 타격감, 입체감 3박자 조화 이루고 수묵화 풍 그래픽, 입체감 있는 사운드, 독창성 돋보이는 블록버스터
- 업계 최초 시도 '피의잔 시스템' 압권, 모바일 액션 게임에 최적화 된 자체 개발 3D 엔진 최초 구현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그간 비밀스럽게 제작한 블록버스터급 액션 대작, <액션삼국지-단기천리(이하 '액션삼국지')>를 26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여느 삼국지 게임과는 달리 삼국지에 등장하는 '단기천리(單騎千里)'라는 하나의 사건을 집중 부각시킨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이다.
'액션삼국지'는 속도감, 타격감, 입체감의 3박자가 두루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말타고 빠르게 질주하는 속도감과 적들을 시원스레 베어나가는 타격감, 마치 3D처럼 다양한 각도의 입체감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독특한 이야기 소재에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무게감을 전해주며, 거기에 수묵화 풍의 그래픽과 원근감에 따라 맛을 내는 입체감 있는 사운드가 독창적이다.
게임빌은 이번 작품을 위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액션 게임에 최적화 된 3D 엔진을 자체 개발, 구현해냈으며, 이 효과로 화면과 오브젝트의 축소, 확대, 회전 등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고 실감나는 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피의 잔 시스템'이 벌써부터 유저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도원결의'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유저 3명이 각각 피의 잔을 모아 함께 하게 되면 무언가 파격적인 결과가 드러나는 것으로 이 게임 최고의 묘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액션삼국지-단기천리'는 29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으로, 정보이용료는 2,900원이다. 555+NATE > 액션삼국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