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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 프리 테스트 실시

-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 실시, 백태클, 차징 등 반칙의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
-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닌텐도 DS, 그래픽카드 등 푸짐한 선물 준비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예정인 무협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성향의 소재가 결합된 코믹 무협 축구 게임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가 11월 23일(금)부터 30일(금)까지 8일간 프리 테스트를 진행한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국내 대중들에게 알려진 만화 원작 '열혈강호'의 캐릭터와 축구 게임에 무협을 사용하는 새로운 시도로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반 축구와는 달리 풋살이라는 재미 요소를 넣었고, 오프사이드, 백태클, 차징 등 반칙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인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이번 프리 테스트에서는 1:1 대전과 2:2 대전 모드의 아이템전과 일반전으로 진행되며, 아이템전은 상대방을 바닥에 일정시간 넘어지게 하는 "벽력탄"과 상대방이 차징, 태클 등 반칙을 하는 것을 방어하는 "화룡도"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열혈강호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중원, 남림, 천마신궁, 북해빙궁, 삥의고향 등의 5개의 맵을 준비하여 코믹 무협 축구 게임의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리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최다 득점왕, 최다 필살기 슈팅왕"을 선발하는 이벤트와 "100게임을 달성한 플레이어를 선발"하여 닌텐도 DS, 그래픽 카드 등 푸짐한 현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 기획 임성영 팀장은 "유저들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코믹 무협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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