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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대기업 회장님의 손자가 납치됬다?! 액션 모바일게임 '세이버' 출시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종신)는 액션 모바일게임 <세이버>를 SKT에 2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세이버는 대기업 회장의 손자가 납치되자 이 기업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온 사이보그 A-1이 손자를 구출한다는 내용으로, 기존 액션게임과는 달리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며 공격 형태도 매우 다양하여 태클, 플래쉬 봄 등 10가지 이상의 스킬의 구사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작은 버튼을 이용하는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타격감을 느끼게 한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노건 이사는 "세이버는 확실히 모바일 액션게임에 획을 그을 만한 게임이며 이 외에도 바른손에서 제작하여 12월 27일에 개봉 예정인 <헨젤과 그레텔>을 비롯하여 바른손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여러 모바일게임도 곧 선 보일 것"이라고 밝혀 다양한 소재의 라인업을 통해 게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게임은 NATE>장르별게임보기>슈팅/액션>마나블럭을 통하거나 또는 230+NATE를 누르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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