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라인게임 새소식

알투비트, 원더걸스 텔미 음악 및 댄스 동작 가능한 아이템 선보여

- 알투비트, 텔미 음악은 물론 특유의 댄스 동작 가능한 아이템 인기 몰이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댄스도 즐기는 일석 삼조의 즐거움 안겨줘

테테테테텔미∼알투비트에서 즐겨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씨드나인(대표 김건)이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중인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에서 음원 및 아이템 업데이트로 인한 "텔미열풍"이 뜨겁다고 19일 밝혔다.

알투비트의 텔미열풍은 각종 가요차트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원더걸스의 "텔미" 음악 추가는 물론 특유의 춤 동작을 아바타로 완벽하게 재현해 아이템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시작됐다. 게이머들이 아이템 쿠폰을 구입해 채팅장에 정해진 단어만 입력하면, 게이머들의 아바타가 마치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과 같이 자동으로 특정 춤동작을 시연하게 된다.

알투비트 유저들은 지난 10월 30일 아이템이 업데이트 된 이래 게임 내에서 2명 이상만 모이면 여지없이 '텔미댄스'를 춰 새로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하고 있는 '원더걸스'와 '텔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알투비트에서는 텔미댄스와 더불어 노홍철의 "저질댄스"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어 트렌드에 민감한 게이머들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저질댄스'는 게임 내 채팅 시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 사용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후문.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이젠 게임도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야 한다"며 "앞으로 알투비트는 항상 최신의 트랜드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투비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