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이 판매된 KOEI의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온라인 상으로 구현한 게임
-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완벽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KOEI(대표 마츠바라 켄지)가 개발한 '진삼국무쌍 BB'가 국내 서비스 명칭을 <진삼국무쌍 온라인>으로 확정하고 로고를 공개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진삼국무쌍 BB' 로 선보이고 있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이 판매된 KOEI의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온라인 상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수많은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군주에 소속된 한 명의 무장이 돼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난세를 통일하는 MMO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대 특징인 일기당천의 호쾌한 액션을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온라인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투 능력을 실시간으로 향상시키는 전장강화 시스템과 성별, 얼굴, 체형, 목소리 등 약 10만개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유저 취향에 맞는 캐릭터 조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24종의 다양한 무기와 각 무기 별로 차별화된 공격 기술을 구현, 액션게임의 조작감을 극대화했다.
현재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완벽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특히, 국내에 서비스되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국내 유저 특성을 고려해, 현재 일본에는 구현돼 있지않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1인 플레이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간단하고 호쾌한 온라인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삼국지의 역사를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즐거움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완벽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
CJ인터넷(넷마블, 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KOEI(대표 마츠바라 켄지)가 개발한 '진삼국무쌍 BB'가 국내 서비스 명칭을 <진삼국무쌍 온라인>으로 확정하고 로고를 공개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진삼국무쌍 BB' 로 선보이고 있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이 판매된 KOEI의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온라인 상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수많은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군주에 소속된 한 명의 무장이 돼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난세를 통일하는 MMO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대 특징인 일기당천의 호쾌한 액션을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온라인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투 능력을 실시간으로 향상시키는 전장강화 시스템과 성별, 얼굴, 체형, 목소리 등 약 10만개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유저 취향에 맞는 캐릭터 조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24종의 다양한 무기와 각 무기 별로 차별화된 공격 기술을 구현, 액션게임의 조작감을 극대화했다.
현재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완벽을 기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특히, 국내에 서비스되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국내 유저 특성을 고려해, 현재 일본에는 구현돼 있지않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1인 플레이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간단하고 호쾌한 온라인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삼국지의 역사를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즐거움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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