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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퓨전 무협게임 '용천기', 서비스 1주년 맞아

- 고전 무협을 탈피한 퓨전 무협으로 무협 게임의 대중화 이끌어
-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업데이트로 선사

소노브이(대표 김종완)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퓨전 무협 온라인 게임 <용천기'(Dragon Sky/龍天氣)<가 오는 11월 22일로 서비스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11월 정식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첫 돌을 맞은 <용천기>는 섬세한 그래픽과 다양한 액션 및 호쾌한 타격감을 인정받아 현대적인 감성이 결합된 신감각 퓨전 무협 게임으로 기존 무협 게임의 무거운 요소들을 버림으로써 캐주얼 무협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또한 무료화 선언으로 유저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극대화 시켰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과 컨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정사대전 시스템은 파벌간의 대규모 전투를 유도, 대립구도를 형성하는 핵심요소로 승리 시 해당 파벌에 풍성한 혜택과 함께 커뮤니티 결속력을 강화시켜 많은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도 용천기는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며 유저편의를 우선시 하고 만족도를 높여 무협지존으로 성장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벤트는 필드에 있는 모든 몬스터 사냥 시 제공되는 1주년 기념상자를 통해 각종 회복, 버프 아이템들을 랜덤하게 지급한다. 또한 지급된 아이템 중 '신화장' 아이템을 모아 이벤트NPC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서버에 1개씩만 존재하는 최상급 희귀 아이템들을 지급하여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게임을 즐기지 않는 20레벨 이상의 회원들에게도 무공 초기화 및 기술 초기화 아이템을 제공하고 핸드폰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용천기 첫돌 잔치에 초대하는 등 보다 많은 회원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위탁판매 시스템을 선보인다. 위탁판매 시스템은 상주에 위치한 NPC를 통해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아이템을 거래하는 시스템으로 유저 편의 극대화는 물론 게임 플레이 시간을 캐릭터 육성에 전념할 수 있어 게임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노브이 관계자는 "정식서비스 1주년을 맞아 용천기를 아끼고 사랑해준 회원 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분들에게 항시 귀 기울이는 자세로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가는 용천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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