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다운로드 최고 8만5천건, 2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 기록하며 모바일시장 돌풍
- 인터넷 커뮤니티서도 '미니게임천국3'에 게이머들 관심 집중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10월 출시한 신규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3>가 11월 1일 하루 동안 다운로드 8만5천 건 이상을 기록하고, 출시 2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종전 국내 최고 기록이던 '미니게임천국2'의 일 다운로드 6만4천 건(2006년 10월 1일)을 크게 앞질렀으며, 인터넷에도 관련 카페가 60여 개 정도 개설되는 등 좋은 반응을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방응을 얻고 있다.
'미니게임천국3'은 유'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40개의 귀여운 캐릭터를 꾸미며 10가지의 개성적인 캐주얼 게임들을 즐기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팩이다.
컴투스 최백용 이사는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하면 '미니게임천국3'의 4분기 매출액이 30억 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게임 속 캐시아이템 판매 등 부분유료화 매출까지 포함할 경우 '미니게임천국3'의 게임 매출 금액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 <미니게임천국3>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인터넷 커뮤니티서도 '미니게임천국3'에 게이머들 관심 집중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10월 출시한 신규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3>가 11월 1일 하루 동안 다운로드 8만5천 건 이상을 기록하고, 출시 2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종전 국내 최고 기록이던 '미니게임천국2'의 일 다운로드 6만4천 건(2006년 10월 1일)을 크게 앞질렀으며, 인터넷에도 관련 카페가 60여 개 정도 개설되는 등 좋은 반응을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방응을 얻고 있다.
'미니게임천국3'은 유'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40개의 귀여운 캐릭터를 꾸미며 10가지의 개성적인 캐주얼 게임들을 즐기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팩이다.
컴투스 최백용 이사는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하면 '미니게임천국3'의 4분기 매출액이 30억 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게임 속 캐시아이템 판매 등 부분유료화 매출까지 포함할 경우 '미니게임천국3'의 게임 매출 금액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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