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스토어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쳐 카드 수집형 모바일 게임 '리로드: 인터루나'가 6월 5일 갤럭시스토어에 출시된다. 이와 함께 6월 8일에는 신규 수사관 나타와 허스키가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예정된다.
이번 갤럭시 스토어 출시는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스토어 출시 기념으로 ‘리로드: 인터루나’의 전체 유저 대상으로 특별 기념 쿠폰을 공개했다. 게임에 접속 후 쿠폰 번호 입력 시 4성 랜덤 조각 100개, 장신구 정수 500개, 순수 에너지 원석 1개, 진급석 500개 획득 할 수 있으며 게임 시작 초기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돕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 유저들에게는 10000 다이아 패키지 10개가 특별 선물로 지급된다. 지엠스토어는 이번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리로드: 인터루나>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6월 8일에 업데이트될 신규 수사관 나타와 허스키는 각각 독특한 스킬과 능력을 지니고 있어 게임의 전략적 깊이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나타는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전사 캐릭터이며, 허스키는 높은 방어력과 생명력을 가진 탱커 캐릭터다. 이 두 수사관의 조합은 전투에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지엠스토어 관계자는 "갤럭시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한 특별 패키지가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리로드: 인터루나'의 갤럭시 스토어 출시 및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www.gm321321.com)와 공식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rebooting202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