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쉬 대전게임 '에어로너츠',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

오픈 베타 실시와 함께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으로 인기 몰이
탄탄한 세계관과 수준 높은 그래픽, 속도감 있는 비행 호평
제이씨,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 예정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스카이리쉬 대전 게임 <에어로너츠>가 지난 1일 문화관광부에서 진행된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서 10월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오늘(11.02) 발표했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 더게임스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관해 우수 게임을 선정, 발표하는 행사로 매월 'PC/온라인/비디오 게임' '업소용/모바일/PDA 게임' '기능성/교육용 게임' 등 각 부문 별 우수게임이 문화장관부장관상으로 선정된다.

이날 시상식은 박양우 차관 주재로 문화부 차관실에서 열렸으며, 여기에 JCE의 <에어로너츠> 개발 담당인 변상조 PD가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

수상작 선정 과정에서 <에어로너츠>는 롤플레잉 게임 못지 않게 잘 짜인 탄탄한 세계관과 경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어로너츠>는 플레이 할 때 긴박감과 속도감 있는 비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한 키보드 조작 만으로도 3D 공간의 스릴 있는 공중 전이 가능하며, 다양한 맵을 구현해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과 관련하여, <에어로너츠> 사업 팀의 변상조 PD는 "좋은 게임이라 인정해 주신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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